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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외대 G-CEO 뉴욕총원우회는 12일 플러싱 산수갑산1 식당 입구를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아침 무료급식으로 300인분의 베이글과 커피를 나눠줬다. 또 한인 노숙인 셸터 '더 나눔 하우스’, 주유소 일용직 노동자들,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109경찰서에도 전달했다. [한국외대 G-CEO 뉴욕총원우회]한국외대 뉴욕 아침 무료급식 지역 주민들 주유소 일용직